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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전남편 "공개 연애가 커리어에 도움 됐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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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샘 아스가리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연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샘 아스가리가 라디오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관계가 자신의 커리어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샘 아스가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연애, 결혼에 대해서 “그게 내게 도움이 안 됐어라고 거짓말할 수는 없다”라며, “그렇게 공개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건 결국 그걸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을 얻게 되는 거다. 나 역시 그런 플랫폼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명세 덕분에 주목받게 됐지만, 그 역시 자신만의 커리어 계획을 세워놓았다고 밝혔다. 샘 아스가리는 “우리는 연기 현장에서 만났다. 나는 그때 막 연기를 시작한 참이었고, 이미 이런 저런 이들을 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샘 아스가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6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7년 1월 공식적으로 관계를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개인 트레이너와 웨이터로도 일하고 있었고, “캐스팅 디렉터들 사이에서는 ‘이런 싸구려 트레이너 같은 애를 진짜 뽑아야 할까? 게다가 유명 팝스타와 엮여 있다는 것도 싸구려 느낌이잖아. 우리가 그를 진지한 캐릭터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샘 아스가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22년 6월 오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2023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지난 해 5월 공식적으로 이혼이 마무리 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23년 10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샘 아스가리에 대해 “신이 준 선물”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 샘 아스가리는 “솔직히 그 말이 날 미소 짓게 했다. 난 그녀가 너무 자랑스럽고, 그녀가 세상을 장악하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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