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K리그1 강원, J리그서 뛴 공격수 김건희 영입

연합뉴스 배진남
원문보기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3년만에 K리그로 돌아온 김건희.[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3년만에 K리그로 돌아온 김건희.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10일 일본 J리그에서 뛰어온 공격수 김건희(30)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건희는 K리그1 통산 99경기에서 20골 6도움을 기록한 공격 자원이다.

강원 구단은 김건희에 대해 "187㎝의 키를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에 강점을 지녔다"면서 "탄탄한 피지컬과 더불어 유연한 움직임, 드리블 능력까지 갖춰 다양한 전술에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건희는 수원 삼성 유스 출신으로 2016년 K리그에 데뷔했다.

2019년에는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에서 10경기 8골을 기록하며 빼어난 골 결정력을 입증했고, 2021년 수원 삼성에서는 24경기에서 6골 1도움을 올리며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2년 8월 일본 J리그 콘사도레 삿포로로 이적해 활약하고는 3년 만에 K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강원FC에 입단한 김건희.[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FC에 입단한 김건희.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친 김건희는 2022년 1월 A대표팀에 처음 승선해 데뷔전을 치렀고 총 3경기를 소화했다.

올해 J2리그(2부)로 강등된 삿포로와 김건희의 계약 기간은 이달 말까지였다.

삿포로 구단은 지난 9일 김건희의 퇴단을 발표했다.


김건희는 "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훈련 중에 한국말이 들리고 말도 많아서 확실히 분위기도 다르다는 걸 느꼈다. 경기장에 나서면 더 실감이 날 것 같다"며 "개인적인 목표는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치르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충분히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