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부르는 힐링 풍수' 표지 |
(제주=연합뉴스) 제주관광대학교 관광중국어과 신영대 교수가 10일 생활 속 양택풍수의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는 '복을 부르는 힐링 풍수'(백산출판사·560쪽)를 발간했다.
이 책은 생동하는 기운이 잘 모이는 좋은 땅에 주택이나 사무실을 정해 건강과 행운의 복력을 구하고 삶을 윤택하게 하는 양택풍수 활용 방법 등을 주요 항목으로 나눠 설명한다. 삼화A&C건축사사무소 여운삼 대표가 건축사의 시각으로 책 전반을 감수했다.
중문학 박사인 저자는 앞서 '제주의 오름과 풍수', '명리학 원리 대전', '풍수지리학 원리', '전원시인 도연명 시선', '흰 구름 벗을 삼아 읽어보는 당시선' 등의 저서와 다수의 풍수 관련 논문을 냈다.
제주도와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가 펴낸 한라산 총서5 '한라산의 구비전승·지명·풍수'와 제주도 각 마을의 향토지 풍수 부문 공동 집필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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