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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백기 끝, 복귀 갈증 가득… RM·뷔 "BTS로서 곧 무대에"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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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춘천, 김예나 기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알린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뷔가 눈물과 환호 속에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시 무대에 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M과 뷔가 팬들의 환호 속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체육공원에서 열린 전역식에는 이른 아침부터 글로벌 팬들과 취재진들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팬들은 응원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감격스러운 순간을 함께했고, 카메라를 손에 쥔 채 한 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다.

군백기 동안 팬들과 얼마나 마주하고 싶었는지, 두 사람의 모습에서 그대로 전해졌다. RM과 뷔는 현장에 모인 팬들과 하나하나 눈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고개를 팬들 쪽으로 향한 채 인사를 이어갔다. 퇴장하는 순간까지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먼저 현장을 색소폰 연주로 물들이며 전역의 기쁨을 표현한 RM. "괴롭고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나라를 지켜주셨기에 우리가 활동할 수 있었다는 걸 느꼈다"며 "BTS RM으로서 하루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말로 복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뷔는 이어 "군 생활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았다. 하루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었다"며 "군백기 동안 기다려준 아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멋진 무대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곳곳에서 묻어났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다시 차량에 오르기까지 두 사람은 팬들 쪽으로 시선을 고정한 채 하트를 그리거나 손을 흔드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마음을 전했다. 긴 기다림 끝에 만난 팬들에게 끝까지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현장을 더욱 감동으로 물들였다.

RM과 뷔는 이날 전역하면서 진, 제이홉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네 번째로 군복무를 마쳤다. 오는 11일에는 동반 입대한 지민과 정국이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대체 복무 중인 슈가도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팬들의 기대는 이제 멤버들의 본격적인 복귀 무대와 활동에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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