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1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서현우, 이설, 이정흠 감독, 전여빈, 남궁민(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6.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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