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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포인트] 4경기 무패+12득점 3실점...'슬로우 스타터' 충남아산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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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충남아산은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충남아산은 부산 아이파크에 0-2 패배하고 인천 유나이티드에 0-3 대패를 당하면서 2연패를 기록했다. 수비가 무너지고 무득점이 이어지면서 충남아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반전이 필요했던 충남아산은 경남FC전 3-1 승리로 포인트를 만들었다. 한교원이 골을 기록하면서 점차 살아나기 시작했고 부천FC1995전 2-2로 비겼지만 김종민 두 골은 고무적이었다. 6월 들어선 김포FC에 2-0 승리, 충북청주에 2-0 승리였는데 김종민이 연속 득점을 이어갔고 무실점을 연속 기록했다.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다. 4경기 무패 기간 동안 12득점 3실점이다. 이전 11경기에선 7득점 12실점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확실히 공수 밸런스를 다듬으면서 성적까지 이어지고 있다. 순위는 7위까지 상승했는데 승점 21점이다. 플레이오프권인 5위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 4점 차이다.




'슬로우 스타터'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충남아산은 초반까지는 두각을 확실히 드러내지 못하다 여름을 시작으로 올라서 최종 준우승까지 했다. 조직력과 전술 패턴을 다지고 여름부터 결과를 내면서 2위까지 올라 승강 플레이오프도 치렀다.

배성재 감독도 부임 이후 1로빈은 팀을 다지는 시기라고 이야기했다. 센터백 부상자 발생과 영입한 외인 공격수 부진, 손준호와 한교원 합류로 준비한 패턴보다 조직력을 다지고 승점을 최대한 얻으며 팀을 만드는 시기로 생각했다. 주춤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빠르게 밸런스를 잡으면서 성적을 냈다.



최근 4경기 무패를 통해 팀적으로 자신감까지 얻었다. 김종민, 한교원, 데니손이 활약을 해줘 공격 고민도 덜었고 박종민, 변준영의 성공적 안착은 수비 전술에도 기여가 됐다. 충남아산은 여름에 외인 영입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강도 진행할 예정으로 스쿼드를 더 탄탄하게 만들려고 한다.

다음 상대는 천안시티FC다. 천안은 여전히 무승을 이어가며 단독 최하위에 있다. 직전 맞대결에선 천안에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지만 홈에서 펼쳐지는 이번 맞대결에선 승리를 꿈꾸고 있다. 더비 라이벌 천안을 잡는다면 충남아산은 확실히 추진력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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