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매출액도 4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가평=김경수 기자】 경기 가평군은 ‘2025 자라섬 꽃 페스타’가 개막 1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소통과 화합, 자연과 사람 꽃으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린 꽃 페스타는 5월 24일 개막 이후 지난 8일까지 총 10만8312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유료 관람객이 596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진행 중인 ‘2025 자라섬 꽃 페스타’. 가평군 제공 |
【파이낸셜뉴스 가평=김경수 기자】 경기 가평군은 ‘2025 자라섬 꽃 페스타’가 개막 1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소통과 화합, 자연과 사람 꽃으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린 꽃 페스타는 5월 24일 개막 이후 지난 8일까지 총 10만8312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유료 관람객이 596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특산물 판매장 ‘농부의 바로마켓’ 누적 매출액도 4억원을 넘어섰다.
농부의 바로마켓에는 36개 업체가 참여해 잣과 포도즙, 참송이버섯 등 가평 농특산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꽃 페스타는 오는 15일까지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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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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