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기자]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이랜드이츠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10일부터 여름 한정 과일 주스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트로피칼 브리즈(Tropical Breeze)'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신제품은 수박, 파인애플, 복숭아 등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해 무더위에 어울리는 청량한 맛을 강조했다.
수박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는 지난해 여름에도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메뉴로, 올해도 다시 돌아왔다. 특히 수박 주스는 지난해 여름 시즌 동안 더카페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음료로, 올해 수확한 국내산 수박을 사용해 신선함을 더했다. 파인애플 주스는 열대과일 특유의 상큼함이 특징이다.
이랜드이츠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10일부터 여름 한정 과일 주스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이랜드이츠 |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이랜드이츠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10일부터 여름 한정 과일 주스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트로피칼 브리즈(Tropical Breeze)'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신제품은 수박, 파인애플, 복숭아 등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해 무더위에 어울리는 청량한 맛을 강조했다.
수박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는 지난해 여름에도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메뉴로, 올해도 다시 돌아왔다. 특히 수박 주스는 지난해 여름 시즌 동안 더카페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음료로, 올해 수확한 국내산 수박을 사용해 신선함을 더했다. 파인애플 주스는 열대과일 특유의 상큼함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복숭아 주스는 과육이 포함된 점이 특징으로, 달콤한 맛과 함께 식감까지 고려한 구성이 돋보인다. 더카페는 이를 통해 기존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여름철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한편 트로피칼 브리즈 콘셉트의 여름 과일 주스 3종은 전국 더카페 매장에서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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