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박찬제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0일 여야 민생 공통공약 추진협의회 재가동을 제안했다.
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대로 민생 공통공약 추진협의회부터 다시 가동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2025.03.11 mironj19@newspim.com |
진 의장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정책 공약을 비교해보니 양당 공통 공약만 200여건"이라며 "이중 입법 필요한 공약 사안은 80여건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2차전지, AI 예산 증액 및 민간 투자, 천원의 아침밥 확대, 농업 재해피해 복구 범위 확대가 대표적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진 의장은 "그중에는 민주당보다 더 전향적인 공약도 있다"며 "이를테면 주거 취약계층에 주거 급여 지원하는 확대 방안도 있고 납품대금 연동대상을 에너지 운송, 용수비용까지 확대하자는 것 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보다 더 나은 거라고 솔직하게 인정한다. 민주당은 이런 공약 적극 검토해 반영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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