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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우즈베크 출신 복서 최시로 "내 꿈은 한국인 올림픽 챔프"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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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투 원투 잽잽!

한국 프로 복싱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요?

6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까지!

그 당시에는 프로복싱이 전국적으로 인기도 많고 잘 나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복싱의 인기는 예년만 못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한국 복싱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복서가 나타나 화제입니다.

바로, 세계복싱협회 아시아 챔피언인 최시로 선수인데요.

뉴스캐스터가 직접 만나러 나갔는데요.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복싱의 상징 사각의 링 앞에 나와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복서 최시로와 그의 스승 최완일 FW1 대표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두 분 시청자 여러분에게 인사해 주시죠.

<질문 2> 최시로 선수는 언제 어떻게 한국에 오게 된 건가요?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국가대표로 활동했다고요?

<질문 3> 최완일 대표님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최시로 선수를 스카우트해 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4> 최시로 선수는 한국으로의 귀화도 준비하고 있다고요?

<질문5> 최종 목표도 궁금한데요?

<질문 6> 대표님의 역할이 커 보이는데요. 최시로 선수의 꿈을 위해 어떻게 매니지먼트 할 계획인지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문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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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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