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출근길인터뷰] 우즈베크 출신 복서 최시로 "내 꿈은 한국인 올림픽 챔프"

연합뉴스TV 손성훈
원문보기
[앵커]

원투 원투 잽잽!

한국 프로 복싱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요?

6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까지!

그 당시에는 프로복싱이 전국적으로 인기도 많고 잘 나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복싱의 인기는 예년만 못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한국 복싱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복서가 나타나 화제입니다.

바로, 세계복싱협회 아시아 챔피언인 최시로 선수인데요.

뉴스캐스터가 직접 만나러 나갔는데요.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복싱의 상징 사각의 링 앞에 나와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복서 최시로와 그의 스승 최완일 FW1 대표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두 분 시청자 여러분에게 인사해 주시죠.

<질문 2> 최시로 선수는 언제 어떻게 한국에 오게 된 건가요?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국가대표로 활동했다고요?

<질문 3> 최완일 대표님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최시로 선수를 스카우트해 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4> 최시로 선수는 한국으로의 귀화도 준비하고 있다고요?

<질문5> 최종 목표도 궁금한데요?

<질문 6> 대표님의 역할이 커 보이는데요. 최시로 선수의 꿈을 위해 어떻게 매니지먼트 할 계획인지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문원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2. 2레오 7000득점
    레오 7000득점
  3. 3이시영 킬리만자로 도전
    이시영 킬리만자로 도전
  4. 4대구FC 한국영 영입
    대구FC 한국영 영입
  5. 5MMA2025 2차 라인업
    MMA2025 2차 라인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