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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정책 불확실성 계속…단기 비중 축소 권고"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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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미국 증시가 경기 불안에 의해 당분간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한 비중 축소하라는 설명이다.


10일 우지연 DS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허니문 랠리가 기대되는 한국과 달리 미국 증시는 단기 차익실현 구간에 진입했다. 미 증시는 지난 3월 초 수준으로 회귀했는데 미 증시가 직면한 매크로 및 정책 불확실성이 근본적으로 크게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DS특히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균열이 존재하며, 이는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경기 둔화에 맞춰 노동 공급과 수요가 동반 축소 중이다.

게다가 관세 여파로 인한 인플레이션 불안은 지속되고 있다.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던 4월 PPI 서프라이즈 이면에는 3월 PPI의 당초 대비 큰 폭의 상향 조정이 있었다고 우 연구원은 전했다.

또한, 런던 G2 고위급 회동은 향후 협상의 의제를 확인하는 과정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우 연구원은 “협상 타결 또는 관세 추가 인하와 같은 호재라 아니라면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 부족하다”고 전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한 비중 축소를 권고한다”며 “ 당사는 하반기 전망 자료에서 7월 말과 8월 초 이벤트 전까지 박스권 내 트레이딩 전략을 제시하는데 S&P500 지수가 6000포인트 이상을 돌파했을 시 오버슈팅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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