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사흘 내리 올라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9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2019년 2월 13일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유정에서 해가 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9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2019년 2월 13일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유정에서 해가 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9일(현지시간)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 5일 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을 내리 올랐다.

이날은 영국 런던에서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다시 시작하면서 양국 긴장 완화가 석유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중국이 희토류와 자석 수출을 확대하는 것을 조건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대중 수출 통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 상품인사이츠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증산으로 국제 유가가 올해 배럴당 40달러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유가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57달러(0.86%) 상승한 배럴당 67.0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물은 0.71달러(1.10%) 뛴 배럴당 65.2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는 4월 22일, WTI는 4월 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