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흰 티+늘씬 각선미로 연예인 아우라..누가 애 다섯 엄마로 봐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서하얀은 9일 개인 채널에 ‘아. 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서하얀은 흰색 티셔츠에 짧은 바지, 샌들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을 더하기도.

특히 서하얀은 모델을 능가하는 늘씬한 키에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와 놀라운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 및 다섯 아이를 양육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서하얀은 여전히 자기 관리가 잘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최근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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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