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배우 최성국, 두 아이 아빠 된다…24살 연하 아내 최근 임신

머니투데이 마아라기자
원문보기
배우 최성국과 그의 아내 /사진=식스플로어

배우 최성국과 그의 아내 /사진=식스플로어


배우 최성국(54)이 두 아이 아빠가 된다.

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에 따르면, 최근 최성국 부인은 둘째를 임신했다. 2023년 9월 첫째 아들을 안은 지 2년 만이다.

최성국은 2022년 11월 2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 육아 중인 근황 등을 공개했다.

최성국은 2023년 3월 방송분에서 "힘닿는 대로 낳을 거다. 10명이 되든. 5명은 낳자고 했다"라고 자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최성국의 아내는 "결혼 전에는 3명 정도 낳고 싶었는데, (결혼 후) 현실을 생각하니까 많으면 2명 정도 (낳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2. 2한학자 통일교 조사
    한학자 통일교 조사
  3. 3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4. 4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5. 5손흥민 리더십
    손흥민 리더십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