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내일 있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쿠웨이트전을 대비해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06.09.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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