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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38세 신체변화에 깜짝…"최근에 2cm 더 커"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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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옥택연이 최근 키가 더 컸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소지섭 옥택연 {짠한형} EP. 96 2025 차무혁 등장! 짠한형 레전드 찍고 간 소간지 클라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옥택연은 술을 따라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를 본 정호철은 "지붕 쿵 조심해야 한다"며 "키가?"라고 물었고, 옥택연은 "187cm"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신동엽은 "키 큰 건 알았지만 되게 크다"며 감탄했고, 옥택연은 "좀 최근에 컸더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군대 신체검사 때보다 2cm가 더 큰 상태라고. 옥택연은 "(군대) 신검 받을 때는 185cm가 나왔는데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187cm가 나오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저도 최근에 보면 '어? 예전보다 커졌네?' 하는 게 있다. 발이 270mm를 신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 맞더라"며 19금 농담을 던진 뒤 "미안하다. 이렇게 먹고 산다 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택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사진 =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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