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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강타자' KIA 최형우, KBO 5월 MVP…최다·최고령 수상

SBS 유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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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우(KIA 타이거즈)


불혹에도 뛰어난 타격 기술을 과시하는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월간 최우수선수(MVP) 최다 수상, 최고령 기록을 동시에 바꿔놨습니다.

KBO는 오늘 "최형우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최형우는 2017년 5월 이후 8년 만에 월간 MVP에 뽑혔습니다.

통산 6번째 월간 MVP 트로피를 수집한 최형우는 양현종(KIA),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이상 5회 수상)를 제치고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40세 이상 최초로 월간 MVP를 수상하며 최고령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최형우는 6월 9일 기준 41세 5개월 24일에 상을 받아,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보유한 39세 3개월 26일(2015년 5월 MVP)의 종전 최고령 기록을 2년 이상 경신했습니다.


최형우는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9표(54.3%), 팬 투표 60만5천631표 중 12만1천124표(20%)를 획득해 총점 37.14점으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를 제쳤습니다.

폰세는 기자단 투표 3표, 팬 투표 28만 7천62표로 총점 27.99점을 얻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최형우는 타율 0.407, 장타율 0.721, 출루율 0.505를 찍어 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장타율과 출루율을 더한 OPS도 1.226으로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25경기에 출전해 10차례 멀티히트를 쳤고, 5월 13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5월 30일 수원 kt wiz전까지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최형우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습니다.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최형우의 모교인 전주고에 200만원을 기부합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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