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동통신 시장 번호이동 규모가 100만건에 육박했다.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최대치다.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를 기점으로 대규모 가입자 이탈이 발생했고, 경쟁 통신사와 알뜰폰으로의 경쟁적 유치가 시장을 흔들었다. 업계는 이 같은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지며 이동통신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한국계 첫 NASA 우주인...우주 김치·쌀밥 '먹방'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2%2F202512221648002553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