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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개월여 만에 장중 ‘6만 전자’, 안착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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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 주가가 9일 장중 6만원을 회복했다. 지난 3월28일(종가 6만200원) 이후 처음이다.



한국거래소 시세를 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00원 오른 6만4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6만 전자’를 회복했다. 하지만 주가는 개장 뒤엔 소폭 내리며 9시30분 현재 5만9600원~5만9800원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10일 5만원대로 떨어져 11월14일 4만9900원에 바닥을 찍고 반등했다. 올해 3월20∼28일 사이 6만원대를 잠시 회복했지만 다시 5만원대로 내려간 바 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3.8% 오른 23만3천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앞서 2일부터 5일까지 3거래일간 9.8% 급등했다. 이날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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