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완전체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컴백 초읽기

블랙핑크. 사진 | YG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9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주말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올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는 블랙핑크는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발표 이후 약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최근까지도 개별 활동에 집중했던 블랙핑크는 노래와 연기 등 글로벌 무대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7월 고양 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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