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여 김용민, 야 법사위원장 요구에 "아직도 진 이유 몰라"

YTN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돌려달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요구에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진 이유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민주당은 국회 다수당이자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정치를 하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국민의 심판과 법적 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얌전히 기다리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2. 2신지 문원 결혼
    신지 문원 결혼
  3. 3조세호 빈자리
    조세호 빈자리
  4. 4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5. 5허훈 더블더블
    허훈 더블더블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