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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이재명 대통령 G7 초청, 캐나다에 확인해야"

머니투데이 박미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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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사진= JK김동욱 페이스북 캡처

JK김동욱/사진= JK김동욱 페이스북 캡처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JK김동욱(49)이 이재명 정부를 거듭 저격했다.

JK김동욱은 지난 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이 좌파 떨거지 XX들, DM(다이렉트 메시지) 수준이 다 같은 학원을 다니냐"라고 적었다.

이어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 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 해라. 알아 들었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에 의문을 표했다.

지난 7일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JK김동욱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트럼프형, 저나(전화) 한 통 넣어줘라. 국격 떨어진다고 국민들 성화가 난리가 아니네"라며 "시간 없음 애들 시켜 봉화라도 피워주던가"라고 적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지난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6일 오후10시) 약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JK김동욱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이었던 지난 3일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된 시점에 "결국 싣지 말아야 할 곡들을 실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구나. 이젠 사랑 노래보다 겪지 말아야 할 세상을 노래하는 시간들이 많아질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후보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난 4일에는 "첫날부터 창피하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위기가 엄습해오는 듯한 이 싸늘한 느낌 나만 느끼는 건가"라고 적기도 했다. 전화기 모양 이모티콘을 사용한 것으로 볼 때 취임 첫날 한미 정상 간 첫 전화 통화가 불발된 것을 두고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고등학생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국적이기 때문에 병역 의무는 물론 투표권도 없다. 그러나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해온 데 이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끊임없이 정치적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JK김동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일밤-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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