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OSEN 언론사 이미지

장윤정♥도경완, 셋째 걱정 없어 "연우가 집안일 다 해내"('사생활')[순간포착]

OSEN
원문보기

[OSEN=오세진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아들 도연우와 도하영의 능숙한 육아 실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8일 방영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예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말투로 SNS에서 큰 인기를 얻는 중인 아기 양이로가 등장했다. 도경완은 “우리 부부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이야기가 나오는, 욕도 많이 먹는 주제가 있다. 바로 셋째가 생겼다”라며 이로에 대해 소개했다.

장윤정은 “하영이가 자꾸 동생이 있길 원했다. 그런데 이로가 외동이라, 언니 오빠가 있기를 바라서 그게 통했다”라며 이로가 등장한 배경을 전했다.

아들 연우는 이로를 위해 직접 밥을 짓는 인생 첫 시도가 그려졌고, 하영은 자신의 소중한 화장품 세트가 있는 방을 기꺼이 하영에게 열어주며 밥도 손수 먹여주었다.

이를 본 도경완은 “장윤정 씨, 셋째 낳기만 하면 되겠다”라며 아내를 부추겼다. 이에 이현이는 “그러네. 애들이 애를 다 기르네”라며 맞장구 쳐 장윤정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런닝맨
    김종국 런닝맨
  2. 2트럼프 사진 삭제
    트럼프 사진 삭제
  3. 3현빈 손예진 사랑
    현빈 손예진 사랑
  4. 4현대건설 6연승
    현대건설 6연승
  5. 5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