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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선택은 14억원…허훈 영입한 KCC 현금 보상 결론

연합뉴스TV 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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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로 이적한 FA 허훈 [연합뉴스 자료]

KCC로 이적한 FA 허훈 [연합뉴스 자료]



프로농구 수원 kt가 부산 KCC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허훈에 대한 보상으로 선수 지명이 아닌 현금 14억원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KBL이 발표했습니다.

kt는 허훈이 이적한 KCC로부터 '보상 선수 1명과 허훈의 지난 시즌 보수 총액 7억원의 50%'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수를 데려오는 대신, 보수 총액의 200%, 14억원을 선택했습니다.

FA 최대어였던 허훈은 지난달 28일 2025-2026시즌 보수 총액 8억원과 5년 계약 조건으로 형 허웅이 뛰는 KCC와 계약했습니다.

한편 대구 한국가스공사도 김낙현이 이적한 서울 SK로부터 선수 없이 보상금만 10억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FA #허훈 #김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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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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