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공식] KT, FA 허훈 보상 ‘현금 14억원’ 선택…가스공사도 김낙현 보상으로 ‘10억원’ 받는다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이상민 감독과 허훈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KBL

이상민 감독과 허훈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KBL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같은 선택을 했다. 프리에이전트(FA) 보상 얘기다. 선수 대신 현금으로 받기로했다.

프로농구연맹(KBL)은 8일 “2025 KBL FA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KT와 가스공사는 각각 허훈과 김낙현 보상으로 현금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허훈의 2024~2025시즌 보수 7억원의 200%인 14억원을 KCC에서 받는다. 가스공사는 김낙현 2024~2025시즌 보수 5억원의 200%인 10억원을 SK에서 받게 된다.

FA 김낙현이 서울 SK와 계약했다. 사진 | KBL

FA 김낙현이 서울 SK와 계약했다. 사진 | KBL



KCC는 이번 FA 시장 최대어 허훈을 품었다. 계약기간 5년에 보수 총액 8억원을 안겼다. SK도 대형 가드 김낙현을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4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나란히 보상이 있는 FA다. 보상선수 명단을 KT-가스공사에 넘겼다. 특히 KCC의 경우 최준용, 송교창, 이승현, 허웅 등 특급선수가 즐비하다. 어쩔 수 없이 ‘빅 네임’이 포함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KT와 가스공사 모두 현금으로 받기로 했다. 허훈 보상금이 무려 14억원이다. 김낙훈 보상금액도 10억원에 달한다.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보상선수를 받는 것도 방법이었으나, 이쪽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2. 2최유리 수원FC 위민
    최유리 수원FC 위민
  3. 3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4. 4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