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3구'와 마포, 용산 등 인기 지역에서 외국인 소유 부동산 임대차계약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맺은 외국인은 8천655명으로, 이 중 절반 정도인 4천150명이 서울 부동산이었습니다.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4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서초구, 마포구, 용산구 순이었습니다.
강남구는 2020년 87명이던 외국인 임대인 수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945명까지 늘었고, 용산구도 76명에서 454명으로, 마포구도 75명에서 51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유재명]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맺은 외국인은 8천655명으로, 이 중 절반 정도인 4천150명이 서울 부동산이었습니다.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4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서초구, 마포구, 용산구 순이었습니다.
강남구는 2020년 87명이던 외국인 임대인 수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945명까지 늘었고, 용산구도 76명에서 454명으로, 마포구도 75명에서 51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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