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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4년 만에 최고…"가격 강세 이어진다"

연합뉴스TV 오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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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란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계란 산지 가격이 적어도 오는 8월까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관측 6월호' 보고서를 통해 이달 계란 산지 가격이 특란 10개에 1,850~1,950원으로 1년 전보다 최대 18.5%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란계 고령화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염성 기관지염, 가금티푸스 등 질병 발생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가격 상승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농경연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산지 특란 10개 가격이 1,750~1,850원으로 이달보다는 낮지만, 작년 7월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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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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