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구조 변화 등에 따라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8년 전 3%를 마지막으로 하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1997년 6.74%에 달했다가 2009년 3.75%로 3%대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계속 하락해 내년에는 1%대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잠재성장률 하락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고령화를 비롯한 인구구조 변화가 꼽힙니다.
올해 기준으로 고령 인구는 1,051만 명으로 유소년 인구 526만 명의 2배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1997년 6.74%에 달했다가 2009년 3.75%로 3%대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계속 하락해 내년에는 1%대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잠재성장률 하락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고령화를 비롯한 인구구조 변화가 꼽힙니다.
올해 기준으로 고령 인구는 1,051만 명으로 유소년 인구 526만 명의 2배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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