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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교체 659만명…교체율 69%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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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가입자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지난 3월 28일 서울 종로구 T월드 직영매장 앞에서 고객들이 유심 무상 교체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박성일 기자 rnopark99@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지난 3월 28일 서울 종로구 T월드 직영매장 앞에서 고객들이 유심 무상 교체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박성일 기자 rnopark99@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 발생 이후 지난 7일까지 총 659만명이 유심을 교체했다.

8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유심 해킹 사태 발생일인 지난 4월 18일 이후 전날까지 누적 유심 교체 이용자는 659만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새 12만명이 유심을 바꿨다. 잔여 예약 이용자는 293만명으로 교체율은 69.2%다.

SK텔레콤은 연휴 이후 유심 교체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체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는 9일 ~ 13일은 1인 매장을 대상으로 본사 직원 현장 배치도 확대한다. 소비자 응대 방법, 전산 처리 노하우 등을 사내 공유해 교육 자료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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