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내일(9일) 오전 10시 15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6차 공판을 엽니다.
대선 이후 처음 열리는 재판으로 이번에도 윤 전 대통령은 법원 포토라인을 거쳐 법원에 출석합니다.
내일 재판에서는 지난 기일에 이어 이상현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됩니다.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출동한 이 준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공판에서 곽종근 당시 육군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대통령이 문을 부숴서라도 의원들을 끄집어내래'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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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대선 이후 처음 열리는 재판으로 이번에도 윤 전 대통령은 법원 포토라인을 거쳐 법원에 출석합니다.
내일 재판에서는 지난 기일에 이어 이상현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됩니다.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출동한 이 준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공판에서 곽종근 당시 육군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대통령이 문을 부숴서라도 의원들을 끄집어내래'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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