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에버랜드, 하늘정원길 '매실따기' 이색 체험에 300명 몰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원문보기
에버랜드 하늘정원길 매실 따기 이색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가 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하늘정원길 매실 따기 이색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가 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하늘정원길에서 진행한 '매실따기 이색 체험'에 300여 명이 몰려 눈길을 끈다.

이번 체험은 에버랜드가 올해 첫선을 보인 국내 최초 사계절 정원 구독서비스인 '가든패스(Garden Pass)'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에버랜드는 매실 수확철을 맞아 매실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객들은 에버랜드가 제공한 매실 수확용 가방에 마음껏 매실을 따서 담고, 하늘정원길에 마련된 그늘막에서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추억을 쌓았다.

시즌별로 다양한 식물과 정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가든패스는 국내 최초 정원 구독 서비스로, 일년간 사용할 수 있다. 연중 상시 가입도 가능하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개인 정보 유출
    쿠팡 개인 정보 유출
  2. 2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3. 3유재석 이이경 논란
    유재석 이이경 논란
  4. 4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5. 5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사고
    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사고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