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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인 줄 알았는데, 디퓨저였다고?! [더스쿠픽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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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 흔들림 속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뤄내는 움직임. 대만에서 온 감각적인 예술 오브제, 카미 키네틱 디퓨저입니다.

# 40년 경력의 금속 장인이 계산한 완벽한 무게 배분. 종이꽃에 향을 분사하면, 공기 흐름에 따라 부드럽게 흔들리며 공간 전체에 은은한 향이 퍼집니다. 이 움직임만으로도 감각을 자극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죠.

# 총 4종의 종이꽃. 은행잎을 닮은 '은행', 감 꼭지에서 영감 받은 '감', 데이지 꽃잎의 디테일을 담은 '데이지', 짙은 녹색이 매력적인 '소나무'…. 2가지 금속 베이스, 실버와 블랙 조합으로 구성됩니다.


# 카미 키네틱 디퓨저의 더스쿠픽 점수는? 별 5개 중 4개! 공기를 따라 흔들리는 조형미, 마음을 안정시키는 움직임, 그리고 향으로 채우는 고요한 순간. 이 키네틱 디퓨저, 당신의 공간에 놓아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점수는 몇 점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김진호 더스쿠프 PD

디지털 콘텐츠팀

ciaobellakim@thescoop.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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