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0 야마구치/인도네시아 오픈 준결승]
4년 만의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이 일본의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안세영은 날카로운 스매시와 드롭샷으로 7점을 연속해서 뽑아내는 등 야마구치에게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안세영은 중국의 한웨-왕즈이전 승자와 내일(8일)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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