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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더’ 가수 한경일, 아련한 이별 감성 전한다…오늘(7일) 신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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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사진 | 요구르트 스튜디오

한경일. 사진 | 요구르트 스튜디오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2000년대 ‘한 사람을 사랑했네’로 감성을 자극했던 가수 한경일이 깊이 있는 이별 이야기와 함께 돌아온다.

한경일은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의 추억을 지우지 마요’를 발매한다.

신곡 ‘우리의 추억을 지우지 마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최유진의 합작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뜨거운 사랑의 끝, 헤어진 상대를 잊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한 사람의 그리움과 슬픔을 담은 이별 발라드 곡이다. 시적인 노랫말과 아련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전한다.

한경일은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 담백한 감성으로 ‘원조 감성 발라더’의 저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한편 한경일은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 No.1’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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