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공주님’ 같은 사랑스러움으로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공쥬님 만들어준 잉크 고마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리브 니트에 블랙 리본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크롭 나시를 레이어드한 채 등장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공쥬님 만들어준 잉크 고마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리브 니트에 블랙 리본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크롭 나시를 레이어드한 채 등장했다.
이시영이 ‘공주님’ 같은 사랑스러움으로 근황을 전했다.사진=이시영 SNS |
이시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리브 니트에 블랙 리본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크롭 나시를 레이어드한 채 등장했다.사진=이시영 SNS |
클래식한 플리츠 디자인의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사진=이시영 SNS |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브이 포즈, 밝은 미소까지 더해진 이시영은 마치 로맨스 웹툰 속 여주인공처럼 러블리한 오라를 풍겼다.사진=이시영 SNS |
무심한 듯 연출한 컬러 배색과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은 ‘꾸안꾸’의 정석이라는 평이다.사진=이시영 SNS |
클래식한 플리츠 디자인의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양말과 함께 매치한 벨트 디테일의 로퍼는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고, 전체 룩의 소매와 밑단은 블랙 배색 처리돼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브이 포즈, 밝은 미소까지 더해진 이시영은 마치 로맨스 웹툰 속 여주인공처럼 러블리한 오라를 풍겼다. 특히 무심한 듯 연출한 컬러 배색과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은 ‘꾸안꾸’의 정석이라는 평이다.
팔로워들은 “공주님 강림”, “이혼 후 더 아름다워졌어요”, “심쿵 교복룩”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뒀으나, 올해 3월 17일 이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최근까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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