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폭발로 2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중미 과테말라 화산이 다시 분화해, 당국이 주민들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과테말라 재난당국은 현지시간 5일 푸에고 화산에서 독성 기체와 화산재 분출을 감지하고 '위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해발 3천763m의 푸에고 화산에서는 전날 밤부터 폭발 징후가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에 잡혔습니다.
당국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한 안내문과 동영상에서 "최소 72시간가량 버틸 수 있는 짐을 챙겨서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오]
과테말라 재난당국은 현지시간 5일 푸에고 화산에서 독성 기체와 화산재 분출을 감지하고 '위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해발 3천763m의 푸에고 화산에서는 전날 밤부터 폭발 징후가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에 잡혔습니다.
당국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한 안내문과 동영상에서 "최소 72시간가량 버틸 수 있는 짐을 챙겨서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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