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심현섭, 55금 신혼 생활 밝히며 2세 계획 공개… "밤낮없이 사랑 나눠야"(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원문보기

(MHN 이태희 인턴기자) 배우 겸 희극인 심현섭이 2세 계획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는 '새신랑' 심현섭과 '공감요정' 장서희가 출연해 특별한 출산 현장을 지켜본다. 심현섭은 출산을 앞둔 아내와의 신혼 생활에 대해 "밤낮없이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밝히며, 아기가 태어나면 "온갖 열정과 혼을 다해 '밤바야'를 외칠 것"이라며 태명도 '심밤바', '심바야'라고 공개했다.


이어 심현섭과 장서희는 17년 차 중고 신인 배우 탁트인과 아내 박미미의 출산 현장을 함께 지켜본다. 탁트인X박미미 부부는 세 번의 유산을 겪고, 이번에 셋째를 임신했지만 자궁 유착으로 자궁을 적출해야 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탁트인은 아내를 걱정하며 "혹시 네가 잘못돼서 못 깨어날까 봐..."라고 눈물 흘리며 그들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오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