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역 개발사업 관련 의혹으로 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2023년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된 전 의왕도시공사 사장 등을 조사하던 중 김 시장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결백을 주장하며 "백운밸리 개발사업의 성과를 폄훼하고 이와 관련해 지속해서 저를 음해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운밸리 사업'은 의왕시 학의동 560 일대에 아파트 등 주택 4천80세대와 쇼핑몰, 호수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김대영]
서울 서초경찰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2023년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된 전 의왕도시공사 사장 등을 조사하던 중 김 시장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결백을 주장하며 "백운밸리 개발사업의 성과를 폄훼하고 이와 관련해 지속해서 저를 음해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운밸리 사업'은 의왕시 학의동 560 일대에 아파트 등 주택 4천80세대와 쇼핑몰, 호수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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