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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인터뷰] 전경준 감독 "후이즈 파트너 데리오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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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전경준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성남FC와 수원 삼성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에서 대결한다. 성남은 승점 18점(4승 6무 4패)을 획득해 8위에 올라있고, 수원은 승점 28점(8승 4무 2패)를 얻어 2위에 위치 중이다.

성남은 양한빈, 정승용, 김주원, 베니시오, 신재원, 이준상, 박수빈 이재욱, 박지원, 홍창범, 후이즈가 선발 출전한다. 정명제, 강의빈, 류준선, 정원진, 김범수, 김훈민, 박병규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부상자가 속출했던 수원 원정 이후 성남은 무승이다. 전경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수원과 다시 만난 소감을 묻자 "은연 중에 의미가 부여가 된 것 같은데 축구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이 벌어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고 답했다.

[이하 전경준 감독 사전 기자회견 일문일답]

-영입생 2명이 바로 선발이다.


양한빈은 K리그에서 경험, 능력이 검증됐다. 영입 후 훈련을 했는데 훈련 기준을 채웠다. 이재욱은 울산 HD에서 많이 못 뛰었지만 뛴 경기들을 보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방향성을 파악했다. 뛰는 걸 보며 출전시간을 점차 늘릴 것이다.

-부상자들 복귀 시점은?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 박지민은 훈련을 시작했고 진성욱은 아직 힘들고 사무엘은 재활이냐, 그 다음 단계를 봐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류준선은 발목 부상을 당했는데 훈련에서 잘했고 본인 의지도 있어서 명단에 넣었다.


-경기력은 괜찮은데 무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나?

초반보다는 안 좋다. 하지만 하고자 하는 것들을 계속 노력 중이다. 안산 그리너스전은 일방적 수비를 하는 팀에 고전을 했는데 슈팅이나 유효슈팅은 많이 기록했다. 이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후이즈 복귀는 힘이 될 것이다.


있는 거, 없는 거 차이가 큰 선수다. 파트너를 데리고 오려고 하는데 녹록치 않다. 계속 노력은 하고 있다. 외인 2명을 데리고 오려고 하는데 가깝다가 멀어지고 이러는 상황이다.

-수원을 어떻게 막아야 할까?

속도도 빠르고 개인 능력도 좋고 마무리가 되는 선수도 있다. 공간을 최소화해서 막아야 하고 앞에서 차단을 해야 한다.

-1로빈이 끝났는데 예상대로 가고 있는가.

시작은 괜찮았다. 그러다 수원전 부상 이후 꺾였다. 회복하는 게 과제다.

-동기부여 방식은?

같은 방식으로 준비를 한다. 오늘은 공간을 많이 노출하지 않고 최소화해 역습을 노릴 것이다. 패스만 갖고 되는 게 아니라 측면에서 돌파나 전개가 되어야 한다. 답답한 점들이 준비한대로 해결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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