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대한 수습이 오늘(6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와 용인시 등 관계당국은 크레인 3대를 동원해 넘어진 천공기에 대한 해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아파트의 외벽 등이 파손된 것 이외에는 건물 구조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드론으로 현장 전체의 현황을 파악하면서 수습 작업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팽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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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와 용인시 등 관계당국은 크레인 3대를 동원해 넘어진 천공기에 대한 해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아파트의 외벽 등이 파손된 것 이외에는 건물 구조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드론으로 현장 전체의 현황을 파악하면서 수습 작업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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