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남기는 '2025계촌클래식축제' 기념사진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6일 오후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에서 열린 '2025계촌클래식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로고 장식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예술이 마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합창, 재즈, 해금 등 다양한서 장르의 공연과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8일 까지 펼쳐진다. [사진=평창군청] 2025.06.06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6일 오후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에서 열린 '2025계촌클래식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로고 장식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예술이 마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합창, 재즈, 해금 등 다양한서 장르의 공연과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8일 까지 펼쳐진다. [사진=평창군청] 2025.06.06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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