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부산시 수소청소차 전환사업에 맞춰 무공해 수소 차량 2종을 공급합니다.
현대차는 2028년까지 부산시에 모두 65대의 수소청소차를 순차적으로 생산해 도입할 예정입니다.
수소청소차는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80km 주행이 가능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현대차는 2028년까지 부산시에 모두 65대의 수소청소차를 순차적으로 생산해 도입할 예정입니다.
수소청소차는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80km 주행이 가능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특히, 엔진 소음과 진동이 적어 작업자의 근무 환경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진용 / 현대차 언론홍보팀: 수소 청소차를 적기에 생산 및 공급해 부산시의 대기 환경 개선 정책과 순환경제 선도 도시 실현 계획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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