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소녀시대 태연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콘서트 참석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태연은 7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한다. 태연이 출국장으로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06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