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하이파이브', 박스오피스 정상 질주… 100만 눈앞

이데일리 윤기백
원문보기
예매율 2위… 흥행 이어갈 듯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충일 황금연휴 동안 100만 관객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하이파이브’(사진=NEW)

영화 ‘하이파이브’(사진=NEW)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5일 하루 6만 102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74만 9755명을 기록했다.

‘하이파이브’는 개봉 이후 딱 하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게 1위를 내준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 중이다.

예매율은 ‘드래곤 길들이기’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어 현충일 황금연휴 동안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신구, 박진영 등이 출연한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특검 합의
    통일교 특검 합의
  2. 2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행
    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행
  3. 3이정후 세계 올스타
    이정후 세계 올스타
  4. 4트럼프 엡스타인 사진 삭제
    트럼프 엡스타인 사진 삭제
  5. 5베네수 유조선 나포
    베네수 유조선 나포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