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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넥타이' 맨 김민석…선거 내내 강조한 이것 때문

뉴시스 장가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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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6.0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6.0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가 5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출근길에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국민 통합'이라는 새 정부의 핵심 메시지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남색 정장에 흰 셔츠, 붉은색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새 정부 첫 총리로 지명된 소감'과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사무실로 이동했다.

이후 김 후보자는 약 2시간 동안 총리실 직원들과 상견례를 진행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인사청문회 관련 업무와 부서별 체크 포인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 후보자는 자신이 맨 넥타이 색깔을 언급하며 "기자들이 왜 묻지 않았을까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자가 붉은색 넥타이를 맨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기간 내내 '통합'을 거듭 강조해 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라며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인준을 받으면 정식 총리로 임명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kdrkf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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