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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컴백’ 파우, 샘플러 영상 속 깊어진 유럽 감성

매일경제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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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파우(POW)가 3집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5일 3집 ‘Being Tender(다정해지는 법)’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트랙 ‘다정해지는 법’, 두 번째 트랙 ‘이유’, 세 번째 트랙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네 번째 트랙 ‘핑거프린트(Fingerprint)’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성그룹 파우(POW)가 3집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파우(POW)가 3집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또한, 파우(POW)는 6일에는 앨범의 무드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이 ‘아트 스쿨’ 학생으로 변신, 그들의 라이프가 다채롭게 담겨 있는 이 영상은 파우(POW) 멤버들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강조하며, 이번 앨범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샘플러 영상은 앨범의 음악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파우(POW)는 이번 3집 ‘Being Tender(다정해지는 법)’에 대해 유럽 감성과 유러피언 유스컬처를 기반으로 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리더 요치와 정빈이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파우(POW)의 확장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파우(POW)가 데뷔 때부터 강조해온 감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파우(POW)의 3집 ‘Being Tender(다정해지는 법)’는 오는 6월 27일 낮 12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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