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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번 돈, 죄책감 들어" 최강희, 조혈모세포 기증까지 기부천사 된 이유('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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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최강희가 살신성인하며 주변을 돕는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최강희가 등장했다. 4차원, 동안 그리고 기부천사란 타이틀이 있는 최강희는 헌혈만 40번이 넘고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한다.

김숙은 “골수이식인데 그걸 못하면 목 아래에서 뽑아야 한다더라. 그래도 배우인데, 흉이 남을까 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저도 걱정했다. 그런데 혈액으로 뽑았다. 며칠 전부터 약을 먹고 몇 시간 동안 돌리면서 헌혈하듯이 하는 거다”라며 겸손히 말했다.

이어 최강희는 “재테크를 안 한다. 돈을 쉽게 번 것 같았다. 쉽게 번 건 아니지만, 옷을 많이 사거나 음식을 남기면 죄책감이 든다. 그래서 먹을 거 줄이면 그걸 기부하고는 한다”라며 자신만의 경제 관념을 밝혀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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