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김성락 기자]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류현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KT 안현민이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05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