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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 이민성호, ‘캡틴’ 이승원+유럽파 배준호 선발 출격…최전방은 정재상[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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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 사진 | 대한축구협회

이민성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 사진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용인=박준범기자] 이민성호가 첫 선을 보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 U-22 대표팀은 지난 2일 강원도 원주에서 소집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감독의 축구 색깔을 입히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첫 경기인 만큼 U-22 대표팀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심사다.

첫 경기인 만큼 이 감독이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도 관전 포인트였다. 골키퍼는 문현호(김천 상무)가 맡는다. 최석현(울산 HD)과 이현용(수원FC)이 중앙 수비를 구축하고 박창우(부산 아이파크)와 최우진(전북 현대)가 측면 수비수로 나선다.

중원에는 주장을 맡은 이승원(김천)을 비롯해 황도윤(FC서울)이 배치됐다. 채현우(FC안양)~배준호(스토크 시티)~윤재석(울산)이 2선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 최전방에는 정재상(대구FC)가 출격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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